'향기네 무료 급식소' 는 인천과 부천지역에 거주하는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인들과 노숙자에게 무료로 365일 80-120명의 식사를 제공하는 비영리봉사단체입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11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하루 한끼 만이라도 배고프고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돌보고자 운영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의 재원은 봉사자들의 후원금 일부와 운영자(임성택)의 자비로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한달 운영비 500만원 정도를 국비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체 충당하고 있습니다.

    70~8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일 급식을 하고 있으며 봄, 가을로 경로잔치를 실시하여 10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해서 음식과 공연을 준비하여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겨울철에는 김장을 담구어서 200여가정의 독거노인들에게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특정한 단체의 도움을 받지 않고 개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많으며 운영자의 식당 수입과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급식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봉사와 나눔에 관심 있는 분들은 동참하여 주시길 바라며 어떤 방식으로든 여러분들의 손길과 마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 소 :
    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 299-8번지 1층 향기네무료급식소

    오시는길 :
    송내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 방향으로 50미터(세번째 건물)만 올라 오시면 시골해장국이 보입니다. 시골해장국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중간에 향기네 무료급식소 입구가 있습니다.